강승희 대표 (Kevin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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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희 대표 (Kevin Kang)

강승희 대표는 1995년 서울은행에서 외환, 이자율 파생상품 트레이딩 업무로 파생상품 트레이딩을 시작했으며 1997년 외환 위기 (IMF) 사태 이후 삼성증권으로 이직해 KOSPI200 옵션 변동성 트레이딩으로 선물옵션 고유자산을 운용하였습니다.

이후 한국시티은행에서 Risk allocation 주식 펀드 포트폴리오 운용, 차익거래 펀드 운용, ELD, ELS 헤지북 운용 등 주식 관련 장외 파생상품 운용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국민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홍콩본사, KB증권 등에서 주식 파생상품 운용 총괄 업무를 담당 했습니다. 25년 이상 장내, 장외 이자율/외환/주식 파생상품 운용 경력의 한국 파생 금융상품 시장 초기 멤버입니다.

2022년 퀀트 리서치 & 트레이딩 회사 테이바랩을 창업하여 운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