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과 시장을 실망시키는 2016년 미국의 실질 GDP성장률 전망

  • 27 Jan 2016
  • By Bluford Putnam

이 보고서의 모든 예시는 특정 상황들의 가정에 근거한 해석이며 단지 설명의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보고서에 담긴 견해는 저자의 것이며 반드시 CME 그룹이나 그 계열 기관의 견해는 아닙니다. 이 보고서와 이 안에 담긴 정보를 투자자문이나 실제 시장경험의 결과로 간주하여서는 안 됩니다.

2016년 미국 경제에는 몇몇 중대한 역풍이 존재하는데, 이 때문에 미국의 경제활동이 둔화되면서 연평균 실질 GDP 성장률은 1.60%로 실망스러운 수준이 될 것입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유가 하락으로 2016년 일반 인플레이션과 근원 인플레이션은 그 차이가 줄어들면서 연준의 장기 목표인 2%보다 낮은 1.35%~1.75% 수준이 될 것입니다. 미국 장기 국채수익률을 움직이는 주요 동인이 연준의 단기금리 정책이 아니라 경제 상황과 기대 인플레이션입니다. 이를 고려하면 활력 없는 경제 및 인플레이션이라는 실망스러운 전망이 암시하는 것은 2016년 채권가격이 반등하면서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1.75%~2.50% 범위에서 형성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아울러 이러한 상황은 연준이 다음 번 금리인상을 2016년 여름까지 미룰 것이며, 연방기금금리는 2017년까지 1.0%를 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은퇴하는 베이비부머

지금 1945~1965년에 태어난 베이비부머들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이 은퇴하고 있습니다. 21세기에 새롭게 노동시장에 진입한 밀레니얼 세대는 이제 노동인구 중에서 베이비부머 세대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베이비부머 중 일부는 은퇴 연령이 지나서도 여전히 일을 하고 있지만 65세 이상인 사람들의 1인당 소비는 그들의 소득이 정점이었던 때에 비해 상당히 적은 경향이 있습니다. 65세 이상의 인구비율은 2020년대에 20%가 되면서 경제성장에 대한 지속적인 장애물이 될 것입니다.

또한 미국의 노동인구는 거의 증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노동참가율의 하락이 그 부분적인 이유이기는 하지만 전반적인 인구증가율 둔화와 인구노령화가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통화정책이나 재정정책 중 그 어느 것도 이 강력한 인구추세의 파급효과를 역전시키는 데는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노동인구가 증가하지 않으면 실질 GDP 성장은 노동생산성의 향상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이것은 미국의 잠재적인 실질 GDP성장률이 연 2% 미만으로 하락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추가적인 자본투자나 기술 향상으로 노동생산성이 높아질 수는 있지만, 매우 특별하고 색다른 일이 발생하지 않고서는 고도로 현대화되고 자본화된 경제의 노동생산성이 (수십 년간) 장기적으로 연평균 1.5% 이상으로 증가할 것 같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 1945~1965년에 태어난 베이비부머들이 어느 때보다 많이 은퇴하고 있습니다. 21세기에 새롭게 노동시장에 진입한 밀레니얼 세대는 이제 노동인구 중에서 베이비부머 세대보다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베이비부머 일부는 은퇴 연령이 지나서도 여전히 일을 하고 있지만 65 이상인 사람들의 1인당 소비는 그들의 소득이 정점이었던 때에 비해 상당히 적은 경향이 있습니다. 65 이상의 인구비율은 2020년대에 20% 되면서 경제성장에 대한 지속적인 장애물이 것입니다.

 

또한 미국의 노동인구는 거의 증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노동참가율의 하락이 부분적인 이유이기는 하지만 전반적인 인구증가율 둔화와 인구노령화가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통화정책이나 재정정책 어느 것도 강력한 인구추세의 파급효과를 역전시키는 데는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노동인구가 증가하지 않으면 실질 GDP 성장은 노동생산성의 향상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이것은 미국의 잠재적인 실질 GDP성장률이 2% 미만으로 하락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추가적인 자본투자나 기술 향상으로 노동생산성이 높아질 수는 있지만, 매우 특별하고 색다른 일이 발생하지 않고서는 고도로 현대화되고 자본화된 경제의 노동생산성이 (수십 년간) 장기적으로 연평균 1.5% 이상으로 증가할 같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미시시피강의 범람과 글로벌 경제의 성장 둔화

보다 단기적인 역풍도 존재합니다. 미시시피강의 범람은 2016년 1분기 실질 GDP를 0.3~0.6% 혹은 그 이상으로 감소시킬 것입니다. 선박 운항이 지장을 받고 있어서 운송업자는 수송경로를 철도로 변경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결과적으로 항만의 물류가 위축될 것입니다. 물론 그 영향은 일시적이고, 경제는 다시 회복되겠지만 여전히 2016년 상반기 경제성장에 걸림돌이 될 것입니다. 2015년 1분기 미국 서부 항만의 부두노동자 파업도 비슷한 피해를 야기했었습니다.

글로벌 경제의 성장 둔화는 또 하나의 중대한 역풍입니다. 중국의 경제성장률 목표는 6.5%이지만 성장 둔화가 지속되면서 아마도 5.5~6.0% 성장에 머물 것입니다. 러시아는 유가 하락, 브라질은 정치 불안으로 인한 경기침체에 빠져 있습니다. 유럽은 수백만 명의 이민자를 받아들이고 있지만 쉽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2016년 유로존의 성장률은 1~2% 정도가 될 듯한데, 경기침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활력이 넘치는 수준도 아닙니다. 선진 원자재 생산국인 호주, 캐나다와 마찬가지로 원자재를 생산하는 신흥국도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취약 국가의 통화가치는 하락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화폐전쟁”은 아니며, 단지 시장이 국부가 줄어든 국가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재조정하는 것일 뿐입니다.

단기적인 혼란, 글로벌 경제의 성장 둔화와 함께 비중이 큰 베이비부머 은퇴와 지출 감소의 장기적 영향이 더해지면서 미국 경제는 실망스러운 전망을 낳고 있습니다. 2016년 1분기 미국의 실질 GDP성장률은 아마도 0~1%(연율)에 그칠 것이며, 2016년 전체로는 1.60%가 될 전망입니다.

지금 1945~1965년에 태어난 베이비부머들이 어느 때보다 많이 은퇴하고 있습니다. 21세기에 새롭게 노동시장에 진입한 밀레니얼 세대는 이제 노동인구 중에서 베이비부머 세대보다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베이비부머 일부는 은퇴 연령이 지나서도 여전히 일을 하고 있지만 65 이상인 사람들의 1인당 소비는 그들의 소득이 정점이었던 때에 비해 상당히 적은 경향이 있습니다. 65 이상의 인구비율은 2020년대에 20% 되면서 경제성장에 대한 지속적인 장애물이 것입니다.

 

또한 미국의 노동인구는 거의 증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노동참가율의 하락이 부분적인 이유이기는 하지만 전반적인 인구증가율 둔화와 인구노령화가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통화정책이나 재정정책 어느 것도 강력한 인구추세의 파급효과를 역전시키는 데는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노동인구가 증가하지 않으면 실질 GDP 성장은 노동생산성의 향상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이것은 미국의 잠재적인 실질 GDP성장률이 2% 미만으로 하락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추가적인 자본투자나 기술 향상으로 노동생산성이 높아질 수는 있지만, 매우 특별하고 색다른 일이 발생하지 않고서는 고도로 현대화되고 자본화된 경제의 노동생산성이 (수십 년간) 장기적으로 연평균 1.5% 이상으로 증가할 같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부인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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